는 크고 작은 몰에 다니다보면 자주 만나게 되는데우리나라의 교보문고 - 핫트랙스 느낌으로,책 외에 문구류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하는 대형 서점이다.(규모는 점마다 차이가 있다)나는 한국에서도 혼자든 아이들과 함께든 서점을 자주 가는 편인데캐나다에서 지내는 동안도 참 많이 갔다. 베스트셀러 코너, 청소년들이 읽는 소설 코너 등 잘 구분되어있다.이왕 캐나다에 왔는데 아이들이 읽을 원서를 사가면 좋겠다고 생각 했지만이게 무슨일... 한국에서 사는게 더 싸더라. 동성애가 합법인 나라답게 엄마가 둘 아빠가 둘.... 이런 책들이 많다.전면이 무지개로 장식되어 있고.. 동성애가 권장인가..?싶을 정도로 많다.개인적으로는 캐나다에서 교육시키지 않기로 결심한 큰 이유 중 하나. 완구코너에서 장난감이나 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