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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

캐나다 밴쿠버 - [리치몬드] 테라노바 어드벤처(Richmond Terra nova adventure play environment), 놀이터

아무데나 던져놓으면 되는 주차 스트레스 없는 평화로운 단풍국~스카이라인에 걸리는 게 없다.   워낙 변두리(?)에 있어서 테라노바 어드벤처만을 위해서 이 끝까지 오기는 좀 그렇고공항이나 리치몬드 어느 곳에 볼일 있을때 오면 좋은곳이다.나는 맥아더글렌 아울렛을 오는김에 들렀다.   캐나다 밴쿠버 - 맥아더글렌 아울렛(McArthurGlen), 피자 맛집 Bibo pizzeria, 공항근처 쇼핑, 무스너클,캐나다 이민이나 장기간 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 한국에서 뭐까지 챙겨가야 할까요?라고 질문을 하면 걸레, 행주까지 다 가져가라는 답변을 많이 봤었다. 그런데 정말!! 우리나라 좋은나라~ceruleanblue.tistory.com   https://maps.app.goo.gl/jFkP7aCYUhsqu5Kt..

캐나다 밴쿠버 - 1일차 (2022.09.14 Wed) 드디어 떠나는 날!

기록을 위한 기록. 일기처럼 써내려가는 밴쿠버 N달 살기! 에어캐나다 드디어 밴쿠버로 출발하는 날. 나름 차곡차곡 준비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마지막 몇일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머릿속이 정돈되지 않은 상태로 출국일을 맞았다. 이게 얼마만의 공항이며 해외여행인지~ 짧은 여행이 아니고 우리는 세달 살기를 계획하고 가는거라 짐이 정~말 많았다. 캐리어 7개에 초대형 택배박스 2개..ㅎㅎ 집에서 공항까지 밴을 불러(13만원 정도 했던 듯?) 이동했다. 오후 5시45분 출발 예정이었던 비행기가 두번의 지연 알림끝에 7시40분 출발로 바뀌어 버렸다. 비행기에서 저녁시간에 자연스럽게 기내식으로 해결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출발 자체가 지연되면서 모든것이 꼬여버렸다. 결국 9시가 훨씬 넘어서 저녁을 먹게 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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